[언더독스 허슬 BD 2기] 10주차 성장 회고
00. Prologue 허슬과정과 무관하게 9월의 시작과 함께 과업이 밀려왔다. 최근 멘토링이나 행사 업무가 많아서 시간 할애 대비 수익은 저조하고, 세미나도 마냥 반갑지도 않았다. 주로 신규 세미나라 모든 자료를 새로 기획하고 작성하는데 또 시간이 소요되었다. 정말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원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하루’와 감정조절이 중요함을 느꼈다. 그 순간만 버티면 해결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질 … Read more